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최화정 “난 낮져밤져, 꼭 나이가 있다고 해서…” 19금 폭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31 14:51
2015년 1월 31일 14시 51분
입력
2015-01-31 13:20
2015년 1월 31일 13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녀사냥 최화정. 사진= 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최화정
‘마녀사냥’ 최화정이 자신이 ‘낮져밤져’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77회에는 배우 겸 DJ 최화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화정은 ‘마녀사냥’ 공식 질문에 “낮져밤져”라고 말하며 “말투때문에 세보이는데 실제로는 수줍음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연상의 여인이라고 하면 능수능란할 것 같고 녹화 끝나면 담배를 필 것 같은데 아니다”라며 “꼭 나이가 있다고 해서 ‘돌아봐’ 이렇게 능수능란한 것은 아니다”고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화정은 “남자의 돈과 힙(엉덩이)을 본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녀사냥 최화정. 사진= 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한국계 NASA 우주비행사 조니 김, ISS 임무 마치고 지구 귀환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