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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 근황 들어 보니…“육아에 전념. 고향에 커피숍 오픈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30 13:50
2015년 1월 30일 13시 50분
입력
2015-01-30 13:42
2015년 1월 30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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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에브리바디’ 방송화면 캡쳐
탤런트 오승은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는 써니, 신봉선, 오승은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부위별 부기 빼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승은이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MC들이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오승은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그동안 육아하며 지냈다”고 입을 열며 “최근에 고향에 커피숍을 오픈해서 바리스타로 살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승은은 지난 2008년 9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뒤 슬하에 7세와 5세 인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JTBC ‘에브리바디’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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