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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마이키, 미국 근황 공개… 과거 “한국인들 질문에 힘들었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7 15:52
2015년 1월 27일 15시 52분
입력
2015-01-27 15:51
2015년 1월 27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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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마이키’
터보 마이키가 ‘힐링캠프’를 통해 근황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오후 방영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터보 전 멤버 김종국과 김정남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마이키와 연락은 자주 하느냐”고 질문했고, 김정남은 “친하긴 하다. 그런데 통화한 적은 없다”고 대답했다.
이후 미국에 있는 마이키와의 통화가 연결됐고, 마이키는 “현재 미국에서 보험 설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김종국은 “기다려. 노래 연습도 하고, 곧 같이 하자”고 격려했고, 김정남은 “형이 미안하다. ‘토토가’ 섭외 원래 너라고 하더라”고 사과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이에 마이키는 “아니다. 형 되게 좋았다”면서도 “난 항상 준비하고 있다. 가방도 싸놨다”고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마이키는 과거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도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마이키는 유희열이 근황을 묻자 “도저히 힘들어서 못버티겠더라. 할 줄 아는게 별로 없어서. 여러 가지 일을 했다”며 입을 열었다.
김종국은 “마이키는 여러 일을 많이 거쳐갔다. 미국에서 보험일도 했고 흑인동네의 옷가게에서도 일했다. 몇 번 갔을 때 봤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마이키는 “미국에 가면 한국 사람들 상대로 비지니스를 많이 했는데, 사람들의 ‘앨범 안내냐’는 질문에 가장 힘들었다”며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마이키는 또 “저는 괜찮은데 주위에서 ‘뭐하는 거냐’는 질문이 힘들고 짜증도 났다. 그래서 마음먹고 다시 나왔다”고 말했다.
‘터보 마이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터보 마이키, 목소리로 나마 근황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터보 마이키, 나중에 한 번 얼굴 비춰주세요”, “터보 마이키, 미국에서 하시는 일 다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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