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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그림자’ 이건명은 누구?…‘데뷔 20년차’ 뮤지컬 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2 11:59
2015년 1월 22일 11시 59분
입력
2015-01-22 11:40
2015년 1월 22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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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명.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뽐낸 뮤지컬 배우 이건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아프니까 중년이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유준상, 엄기준, 이건명이 출연했다.
이날 이건명은 “안녕하세요. 처음 보시죠? 춤추고 노래하는 배우 이건명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규현은 좀더 장황하게 소개해달라고 부탁했고, 이건명은 “규현 씨가 유준상의 그림자라고 소개했는데, 그런 사람이다”고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겜블러’ 속 ‘넘버’를 직접 부르며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이에 엄기준을 비롯한 출연진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천상 뮤지컬 배우다운 손짓과 몸짓, 진지한 말투로 MC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건명은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은 정통 뮤지컬 배우다. 뮤지컬 ‘삼총사’, ‘프랑켄슈타인’, ‘잭더리퍼’, ‘미스사이공’, ‘아이다’, ‘두 도시 이야기’, ‘삼총사’ 등에서 주ㆍ조연을 맡았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인정받는 뮤지컬 스타이다.
이건명.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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