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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아빠 돕는 대견한 모습 보여
동아닷컴
입력
2015-01-19 10:53
2015년 1월 19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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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배우 송일국의 아들인 삼둥이가 아빠를 도우러 나서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스키장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나왔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를 줄로 엮은 3대의 썰매에 태운 채 스키를 탄 상태로 썰매를 끌어왔다.
삼둥이는 “아빠 재밌어요”라고 외쳤으나, 송일국은 체력의 한계를 드러내며 눈밭에 쓰러진다.
이에 만세는 “만세가 도와줄게”라며 줄을 직접 잡으러 나서고 대한이는 “아빠 괜찮아요?”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대한이도 “대한이가, 대한이가”라고 외치며 내린 뒤 만세와 함께 민국이가 타고 있는 썰매를 끌어 미소 짓게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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