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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사건’ 협박女 2명 실형…이민정-이병헌 애정전선 ‘이상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9 10:46
2015년 1월 19일 10시 46분
입력
2015-01-15 15:36
2015년 1월 15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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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동아/온라인커뮤니티
배우 이병헌(45)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여성 A씨와 B씨가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이병헌의 아내인 배우 이민정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졌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에서 포착된 이병헌과 이민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 속 두 사람은 모자를 쓴 채 각각 검은색과 흰색 외투 차림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민정과 이병헌은 서로를 꼭 껴안은 채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당시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사진 속 인물의 진위여부와 관련해 동아닷컴에 “사진 속 인물은 이병헌이 맞다”며 “그는 아내 이민정과 미국 일정을 함께하며 여전히 화목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음담패설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배우 이병헌을 협박하고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된 A씨와 B씨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게 됐다.
15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중앙지방법원 형사9단독(정은영 판사)은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와 B씨의 선고 공판에서 각각 1년2개월, 1년을 선고했다.
앞서 A씨와 B씨는 이병헌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병헌. 사진=스포츠동아/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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