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엠버 “헨리, 최악의 선임” 알고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5-01-13 11:43
2015년 1월 13일 11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짜사나이 여군’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시즌2’ 멤버들이 입소해 훈련을 받는 가운데 f(x) 엠버와 슈퍼주니어 헨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8일 엠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악의 선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헨리와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엠버가 헨리의 볼을 잡고 인상을 쓰고 있는 모습이 찍혀있다.
엠버는 미국 국적의 중국인인 외국인 멤버로, 엠버의 진짜사나이 출연계기는 헨리의 추천이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진다. 제작진은 “4차원 수준이 아니라 ‘16차원’ 급의 엉뚱함이 기대된다”고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엠버가 ‘진짜사나이’에서 순수하면서 엉뚱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헨리의 캐릭터를 계승할지에 많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일밤-진짜 사나이’의 ‘여군특집2’는 오는 25일 저녁 첫 방송될 예정이다.
‘진짜사나이 여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사나이 여군, 첫방송만 기다려요”, “진짜사나이 여군, 엠버랑 헨리 너무 귀엽다”, “진짜사나이 여군, 엠버 마음이 이해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열차 총파업 피했다…“파업 유보 오늘 정상 운행”
“퇴마 해주겠다”…미성년자 유인해 성폭행한 20대 무속인 집유…왜?
“당게 논란 추정인물 한동훈 가족 이름과 같아”… 韓측 반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