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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주와 열애 인정’ 안재욱, 이상형은? “예쁘면 착해보이더라”
동아닷컴
입력
2015-01-12 14:32
2015년 1월 12일 14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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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최현주. 사진 = EA&C, PL엔터테인먼트
안재욱 최현주
배우 안재욱(44)이 뮤지컬 배우 최현주(35)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됐다.
안재욱은 지난 해 7월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이소라의 가요광장’에 출연해 “결혼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생각은 있는데, 답을 찾을 수 없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안재욱은 “운명적인 사랑이 있을 거 같다. 기다리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특별한 스타일은 없는데, 예뻤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안재욱은 “남들은 착하면 예뻐보인다는데, 난 예쁘면 착해보이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재욱 소속사는 12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최현주와 사귀고 있는 것이 맞다. 현재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남을 가진 것이 얼마 되지 않아 지인들도 모르고 있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안재욱과 최현주는 지난해 개막한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제작 EMK)에서 각각 황태자 루돌프 역과 그의 연인 마리 베체라 역으로 호흡을 맞추며 호감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안재욱 최현주. 사진 = EA&C, PL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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