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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클라운 EXID 하니… 가터벨트에 남성팬 "헉!"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09 17:52
2015년 1월 9일 17시 52분
입력
2015-01-09 17:46
2015년 1월 9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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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드클라운 화 뮤직비디오
"매드클라운 EXID 하니"
매드클라운의 세 번째 미니앨범 'PIECE OF MINE(피스 오브 마인)'의 타이틀곡 '화(FIRE)'에 출연한 EXID '하니'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매드클라운의 신곡 '화' 뮤직비디오에서 매드클라운과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남녀 주인공을 맡아 격렬하게 사랑을 하는 연인으로 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EXID 멤버 하니는 섹시하면서도 뇌쇄적인 몸짓으로 초절정 섹시미를 자랑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화'는 매드클라운의 하이톤 플로우 랩핑과 몽환적이면서도 섹시한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남녀가 서로 대화하듯 이어지는 랩핑과 보컬을 통해 나쁜 여자에게 휘둘리면서도 떠나지 못하는 남자의 심정을 표현해 내고 있다.
매 드클라운 EXID 하니의 '화'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매드클라운 EXID 하니, 정신 못차리겠네" "매드클라운 EXID 하니, 매력적이다" "매드클라운 EXID 하니, 하니 가터벨트에 헉!"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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