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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이부영, ‘떴다 패밀리’서 감초로 화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1-09 16:16
2015년 1월 9일 16시 16분
입력
2015-01-09 16:15
2015년 1월 9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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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DBC대한방송 제작미디어
안방극장에 새로운 감초 캐릭터가 떴다.
가수 이부영이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를 통해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코믹한 모습과 감칠맛 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부영은 50년 전 집을 나갔던 할머니(박원숙)가 가져온 200억원의 유산을 둘러싸고 온 가족이 쟁탈전을 벌이는 드라마에서 부동산 이사장을 연기한다.
그는 첫 회부터 박준규와 함께 티격태격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서도 중년의 중후함 대신 개그맨 못지않은 코믹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키를 쥐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과 소속사 DBC대한방송제작미디어 측은 “첫회에서는 짧고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지만, 앞으로 그의 모습을 기대해달라”면서 “매회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고 당부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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