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에서 듣지 못해 아쉬웠던 곡 1위는?

이정연 기자 입력 2015-01-09 11:30수정 2015-01-0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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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MBC ‘무한도전-토토가’ 열풍이 아직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음악 팬들은 당시 방송에서 가장 듣고 싶었던 노래로 H.O.T의 ‘캔디’를 1위로 꼽았다.

카카오뮤직은 5일 오후 5시부터 7일 0시까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토토가’에서 듣지 못해 아쉬웠던 노래”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1위는 H.O.T의 ‘캔디’가 차지했고, 이어 핑클 ‘영원한 사랑’, god ‘촛불하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룰라 ‘날개 잃은 천사’, 영턱스클럽 ‘정’도 톱15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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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당시 활동했던 가수들과 히트곡이 대거 등장했다.

R.ef ‘이별공식’, ‘고요 속의 외침’, 한스밴드 ‘오락실’, 박미경 ‘이브의 경고’, BB ‘하늘땅 별땅’, 녹색지대 ‘사랑을 할거야’, 디바 ‘왜 불러’, 태사자 ‘도’, 주주클럽 ‘16/20’ 등이 기타 의견으로 나왔다.

카카오뮤직 측은 “‘토토가’에 등장했던 노래들 뿐 아니라 가요의 르네상스였던 1990년대의 다양한 음악을 공유하고자 이번 설문을 진행했다”면서 “30~40대 이용자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가졌고, 순식간에 수백개의 댓글이 달렸다”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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