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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하지원 “오빠, 소주 한잔 하실래요?” 특급 애교로 분위기 ‘후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8 16:06
2015년 1월 8일 16시 06분
입력
2015-01-08 15:12
2015년 1월 8일 15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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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투명인간’ 첫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하지원이 초 특급 애교로 직장인을 한 방에 K.O 시켜 화제다.
7일 방영된 KBS2 ‘투명인간’에서는 ‘회사에서 놀자’라는 주제로 출연진들이 직접 직장인들의 회사를 방문해 투명인간 놀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프로그램은 연예인 팀과 게스트가 직장인 1명을 지목해 제한시간 내에 직장인의 반응을 얻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목당한 직장인은 연예인 팀 또는 게스트를 봐도 투명인간 취급을 하며 100초 동안 반응 하지 않아야 한다. 이에 게임에서 승리하면 지목된 직원들은 휴가권을 받을 수 있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하지원은 임진우 팀장을 지목하고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를 보여줬다.
이후 “자기야~”, “여보”라며 수위 높은 애교를 떨며 공략에 들어갔으나 임 팀장의 무반응 방어에 실패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하지원은 이에 포기하지 않고 “오빠, 우리 끝나고 소주 한 잔 하실래요?”라며 특급 애교로 임 팀장의 반응을 얻는데 성공하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 한 2라운드에서 “휴가 쓰실래요? ‘허삼관’ VIP 시사회가 있는데 제 옆자리에서 같이 영화를 보시겠어요?”라며 애교를 부렸으며, “이게 제 휴대폰 번호인데 휴가와 하지원 중 뭘 선택하시겠어요? 결정해 달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투명인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투명인간, 하지원 애교에 보는 나도 녹았다”, “투명인간, 하지원 특급 애교 최고”, “투명인간, 하지원을 어떻게 투명인간 취급하나”, “투명인간, 프로그램 재밌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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