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태인호, 무명시절 회상 “나이트클럽 웨이터…뺨 맞은 적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15:48
2015년 1월 7일 15시 48분
입력
2015-01-07 15:46
2015년 1월 7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태인호.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태인호
배우 태인호가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미생’ 속 대리 3인방 ‘성대리’ 태인호, ‘하대리’ 전석호, ‘강대리’ 오민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인호는 “서울에 올라오자마자 나이트클럽 웨이터로 아르바이트를 했다. 돈을 많이 줬기 때문”이라며 “그 일을 하면서 오디션도 보고 프로필도 돌리고 4~5년을 보냈다”고 무명시절을 회상했다.
태인호는 “당시 술 취한 손님에게 특별한 이유 없이 뺨을 맞았다. 화는 났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태인호.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빠는 내 뒤에 있어” 25살 러시아 아내, 새벽배송으로 암 투병 남편 지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선대위 출범, 이재명-이해찬-김부겸 ‘3톱’ 체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밤중 시진핑 관저에 초유의 차량 돌진…“공산당이 사람 죽여” 고함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