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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필름있수다 합류…“母 암 판정으로 방송 쉬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18:35
2015년 1월 7일 18시 35분
입력
2015-01-07 15:01
2015년 1월 7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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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본 장진사단.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 촬영
이본, 필름있수다 합류…“母 암 판정으로 방송 쉬었다”
이본 필름있수다
배우 이본이 매니지먼트 겸 제작사 ‘필름있수다’와 전속 계약을 맺은 가운데, 공백기를 가진 이유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본은 지난해 12월 27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방송 활동을 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놨다. 이본은 과거 탁월한 진행능력으로 라디오와 TV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했지만 2005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 본은 “사실 데뷔하고 하루도 쉬어본 적이 없다”며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유럽 여행을 길게 떠났는데, 갔다 왔더니 엄마가 암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4~5년 방송 안하고 효도할 때인 것 같았다”고 활동을 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필름있수다’ 측은 최근 MBC ‘무한도전’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이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필름있수다’는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겸 제작사다. 배우 김슬기 고경표 김원해 윤손하 류덕환 안재홍 등이 소속돼 있다.
[이본 필름있수다 이본 필름있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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