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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황정음 “‘골든타임’ 이선균, 까칠한 스타일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7 13:37
2015년 1월 7일 13시 37분
입력
2015-01-07 13:27
2015년 1월 7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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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황정음. 사진 = 동아닷컴 DB
킬미힐미 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골든타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선균을 언급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가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김진만 PD와 배우 지성, 황정음, 박서준, 김유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서 황정음은 인생에 대한 소중함을 이야기하던 중 2012년에 출연했던 MBC 드라마 ‘골든타임'의 배우 이선균을 언급했다. 당시 황정음과 이선균은 함께 연기호흡을 맞췄다.
황정음은 “선균 오빠가 까칠한 스타일이다. 연기자로서는 정말 좋은 선배인데, 제 연기가 마음에 안 드셨는지 지적을 많이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도 연극 쪽에서 차근차근 올라와서 연기 부족한 친구가 있으면 화가 나는 것 같더라. 근데 요즘 저도 현장 가면 그러고 있더라. 그건 아마 작품에 대한 욕심 때문인 듯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킬미,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담은 힐링 로맨틱 코미디로 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킬미힐미 황정음.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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