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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이동욱·조세호, 폭설 뚫고 연탄 1400장 배달 ‘훈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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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09:44
2015년 1월 7일 09시 44분
입력
2015-01-07 09:41
2015년 1월 7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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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조세호. 사진 = SBS 룸메이트 화면 촬영
룸메이트 조세호
배우 이동욱과 개그맨 조세호가 연탄 봉사 활동으로 감동을 전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는 북정마을 일곱 집에 연탄 총 1400장을 선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동욱과 조세호는 방에서 연탄을 주문하고 함께 봉사를 할 인원을 모집했다. ‘룸메이트’ 멤버들과 조세호의 절친인 개그맨 남창희 등이 함께 했다.
이동욱과 조세호는 연탄 배달 트럭이 도착하자 경악했다.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양에 막막해진 것.
두 사람은 “나를 수 있는 인원이 10 명이다. 금방 하지 않을까”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연탄 작업에 익숙한 직원은 “온종일 하면 1200개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느 덧 눈은 폭설로 변했고 두 사람은 연탄이 든 리어카를 끌고 골목골목을 다녔다. 이동욱은 “세호야 우리 이게 만만히 볼 게 아니다”라며 막막해했다.
룸메이트 조세호. 사진 = SBS 룸메이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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