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 더 사랑하자”… 손키스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01 12:52
2015년 1월 1일 12시 52분
입력
2015-01-01 12:49
2015년 1월 1일 12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테디에게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우수상을 수상한 한예슬은 “이제 현장이 두렵지 않다”고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연인 테디에게 “올해 많이 사랑했고 내년엔 더 사랑하자”고 고백했다. 심지어 ‘쪽’ 소리로 손뽀뽀를 전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예슬의 남자친구 테디는 그룹 원타임 출신으로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의 음악PD로 활동 중이다.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한예슬 테디, 부러운 커플이다”, “SBS 연기대상 한예슬 테디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과 테디는 지난 2013년 5월부터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크 초콜릿서 ‘노화 늦추는’ 성분 발견…“많이 먹으란 얘긴 아냐”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