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천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찍어보는 동영상 좋은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천우희는 팬들에게 속삭이듯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특히 꿀 피부를 자랑하며 상큼한 미소를 지어 시선을 끌었다.
‘천우희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인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천우희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우희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 영화 기대된다”, “천우희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의 기대주다”, “천우희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에도 흥해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천우희는 지난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영화 ‘한공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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