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연서 표정 어땠기에… 신동엽 19禁 농담에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1 14:32
2014년 12월 31일 14시 32분
입력
2014-12-31 14:31
2014년 12월 31일 14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오연서 표정’
배우 오연서가 신동엽의 농담에 당황한 표정을 드러냈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오연서와 김지훈은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다.
이날 무대에서 내려온 신동엽은 오연서를 향해 “오늘 정말 영혼까지 끌어 모았다”고 말해 오연서를 당황하게 했다. 어깨라인과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은 오연서는 신동엽의 발언에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연신 손부채질을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아니, 머리 말한 것이다. 무슨 생각하시는거에요? 머리를 끌어올려서 다 묶으셨네요”라고 재치있는 마무리했다.
‘오연서 표정’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당황한 듯”, “민망했겠다”, “오연서 표정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4 MBC 연기대상’ 대상은 이유리가 수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홍철호 “국민들 눈물있는 곳에 계셔야”…尹 대답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찐윤은 원내대표 안된다” 목소리 커지자 한발 뺀 이철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장 후보 딸…20살에 성남 재개발 땅 母에게서 4억에 매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