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BS 방송연예대상’ 이경규 수상, 강호동·유재석 ‘진심으로 축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1 11:29
2014년 12월 31일 11시 29분
입력
2014-12-31 11:27
2014년 12월 31일 11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방송연예대상 이경규’
방송인 이경규가 ‘2014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경규는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SBS 방송연예대상’에서 후배 유재석, 강호동, 김병만 등 3명의 후보를 제치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SBS 연예대상’에서 이경규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다. 쟁쟁한 후배들과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행복했다”면서 “강호동, 유재석, 김병만 발목을 붙잡아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올 한해 개인적으로 몸도 많이 안 좋았고, 가장 존경하는 아버님이 세상을 떠났다. 조금만 더 사셨으면 이런 행복한 순간을 맞으셨을 텐데…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 재능을 물려받았기 때문에 이 상을 받은 것 같다”며 울먹였다.
‘SBS 방송연예대상 이경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경규 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경규 받을 만하다”, “방송연예대상 이경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상 호명 후 후보였던 유재석 강호동은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번쩍 들며 진심어린 축하를 건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노동절 연휴 첫날 고속도로 붕괴… 최소 24명 사망, 30여 명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장 후보 딸…20살에 성남 재개발 땅 母에게서 4억에 매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보이스피싱-보험사기 처벌 세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