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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려욱, 물 오른 예능감… 과거 요리 실력 보니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1 10:21
2014년 12월 31일 10시 21분
입력
2014-12-31 10:09
2014년 12월 31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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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 게스트하우스 사진=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화면 촬영
려욱 게스트하우스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예능감을 뽐낸 가운데, 요리 실력이 눈길을 끌고 있다.
려욱은 지난달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하우스)’에서 자신의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당시 려욱은 비가 내리는 날에 어울리는 파전과 김치전을 준비했다. 뿐만 아니라 려욱은 먹음직스러운 김치찌개도 완성하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려욱의 요리를 맛 본 중국 여행객들은 “정말 맛있었다. 려욱이 직접 만들어준 음식을 먹다니 인생 중 가장 행복한 일이다”며 감탄했다.
한편 려욱은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붓기 제거에 도움이 되는 이혈기석 테이트를 얼굴 전체에 붙이며 예능감을 자랑했다.
려욱 게스트하우스. 사진= SBS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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