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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윤한 “‘마담뺑덕’ 이솜, 기회가 된다면 밥 한 번 먹고파”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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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09:06
2014년 12월 31일 09시 06분
입력
2014-12-31 08:49
2014년 12월 31일 0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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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이솜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 화면 촬영
윤한 이솜
배우 윤한이 모델 출신 배우 이솜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 28일 방송에서는 배우 윤한과 방송인 박소현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윤한은 “박은영 아나운서와 이소연 중 누가 좋냐”는 질문에 “나는 다른 사람이 좋다”고 대답했다.
윤한은 “요즘 마음에 들어온 사람이 있다”며 “영화 ‘마담뺑덕’에 나왔던 이솜 씨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윤한은 “(이솜이) 뭔가 묘하게 매력적인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밥 한 번 먹고 싶다”며 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윤한 이솜.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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