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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수상소감 논란… 무슨 말 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30 16:02
2014년 12월 30일 16시 02분
입력
2014-12-30 15:46
2014년 12월 30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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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연예대상 김태희 작가’.
'김태희 작가 수상소감'
김태희 작가의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소감이 논란이 되고 있다.
김태희는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로 작가상을 수상했다.
김태희 작가는 “정말 영광스러운 상을 받아 기쁘다. 이런 말하면 오그라들지만 나는 ‘라디오스타’를 하며 매일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태희는 ‘라디오스타’ 출연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후 오랫동안 몸담았던 ‘무한도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그만둔 지 꽤 됐지만 ‘무한도전’ PD와 멤버들 감사하다. 사람이 살면서 바닥을 구르며 웃는 일이 얼마냐 있겠느냐. 당시에는 항상 크게 웃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노홍철이 고구마를 나르다가 넘어질 때가 기억이 난다. 그리고 정형돈 오빠의 고백을 거절했던 것은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방송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자숙 중인 노홍철을 언급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노홍철은 지난달 초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후 모든 방송을 하차하고 자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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