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허지웅, 남다른 피규어 사랑 “피규어 때문에 이사해야 할 듯” 과거 발언
동아닷컴
입력
2014-12-29 19:24
2014년 12월 29일 19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지웅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허지웅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남다른 피규어 사랑을 보였다.
허지웅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출근 전 청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에서 타임머신으로 나왔던 자동차, 은색 더듬이가 달린 외계 생명체 등 다양한 피규어들이 담겨있다.
앞서 허지웅은 10월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 출연해 자신이 피규어 마니아임을 고백했다.
당시 허지웅은 “우리 집에 사람들이 놀러오면 사파리처럼 피규어를 쭉 구경하고 바로 밖으로 나간다. 먼지가 쌓이는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허지웅은 “현재 10여 평의 집에 살고 있는데 피규어들이 점점 들어나고 있어서 조금 큰 곳으로 이사를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허지웅.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수원지법, “소송지휘 불공평” 검사들 제기한 법관기피신청 기각
가습기, 독감 예방에 얼마나 효과 있나? 과학이 밝힌 진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