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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에 3캐럿 반지 청혼 서성민…“부모님 반대 아쉬워” 눈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12-26 12:08
2014년 12월 26일 12시 08분
입력
2014-12-26 11:16
2014년 12월 26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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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민 이파니 사진= MBC 문화프로그램 ‘기분 좋은 날’ 화면 촬영
지난 2010년 방송을 통해 두번째 결혼 소식을 알린 모델 겸 배우 이파니(28)가 뮤지컬배우 서성민(29)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2010년 당시 뮤지컬 배우 서성민은 성인연극 '가자! 장미여관으로' 공연이 끝난 뒤 커튼콜에서 이파니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한 바 있다. 당시 꽃다발과 반지 케이스를 든 채 등장한 서성민은 이파니를 향해 무릎을 꿇고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를 전달한 것,
서성민 부부는 4년만인 2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 출연해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날 이파니는 “아이 낳고 아이 돌보고 요즘에는 의류사업을 시작하다 보니 굉장히 바쁘게 보내고 있다. 이런 바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남편 외조 덕”이라고 서성민을 소개했다. 하지만 이파니는 이 자리에서 시부모님과의 사이가 좋지 못한 얘기도 꺼냈다.
서성민은 결혼을 반대하던 부모님에 대해 “원래 결혼전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전화를 안받아주신다”며 “아직까지 반대가 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파니는 2006년 성인잡지모델 섹시스타로 큰 인기를 받았고, 2010년 싱글맘을 고백해 화제가 됐고, 이파니의 열애 상대자 서성민은 뮤지컬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 ‘그런 눈으로 보지마’ 등에 출연했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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