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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야수 훈남 약사, 미녀 통역사와 최종 커플 ‘선남선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6 08:48
2014년 12월 26일 08시 48분
입력
2014-12-26 08:46
2014년 12월 26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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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야수. 사진 = KBS 2TV 마녀와 야수 화면 촬영
마녀와 야수
‘마녀와 야수’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25일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된 KBS 2TV 새 파일럿 프로그램 ‘마녀와 야수’에서는 서로의 얼굴을 가면으로 가린 채 운명의 이상형을 찾는 싱글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녀와 야수’ 방송에서 야옹이로 분장했던 여성 출연자 김지인은 최종적으로 삐에로로 분장했던 남성 출연자 정상인을 선택했다. 둘은 가면을 벗고 서로의 모습을 확인했다.
피에로 가면 속에는 제약회사에 다니는 28세 훈남 약사 정상민이 있었고 고양이 속에는 단아한 27세 미녀통역사 김지인 모습이 숨겨져 있었다.
정상민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분이다. 이게 진짜 리얼이구나.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가 있었는데 (실물을 보니) 이렇게 생긴 분이었구나”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마녀와 야수’는 서로의 얼굴을 가린 채 운명의 이상형을 찾는 신개념 데이트 프로그램이다.
마녀와 야수. 사진 = KBS 2TV 마녀와 야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 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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