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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잭슨, 어머니 깜짝 등장에 오열 ‘데뷔 후 첫 만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4 09:05
2014년 12월 24일 09시 05분
입력
2014-12-24 08:56
2014년 12월 24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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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사진 = SBS ‘룸메이트’ 화면 촬영
잭슨
그룹 갓세븐 잭슨이 데뷔 후 처음으로 부모님을 만나 눈물을 쏟았다.
잭슨은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서 홍콩에 계신 어머니께 영상 편지를 보냈다. 어머니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감정이 북받쳐 오른 잭슨은 눈시울을 붉혔다.
게스트로 출연한 잭슨의 소속사 사장인 JYP 박진영은 “내가 선물을 가져왔다”고 말하며 잭슨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모셔왔다. 잭슨은 부모님이 깜짝 등장하자 손에 갖고 있던 모자도 놓친 채 눈물을 쏟아냈다.
한동안 부모님과 부둥켜안고 울기만 하던 잭슨은 어머니의 얼굴을 한 번 바라보고 말없이 눈물만 쏟아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잭슨. 사진 = SBS ‘룸메이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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