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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진 열애’ 권다현, 자연미인 인증 “몸에 칼 못 댄다”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23 16:48
2014년 12월 23일 16시 48분
입력
2014-12-23 16:45
2014년 12월 23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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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진 권다현 사진= 권다현 인스타그램
미쓰라진 권다현
그룹 에픽하이 미쓰라진과 배우 권다현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권다현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권다현은 2009년 4월 아시아 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켈로이드 체질이다. 흉터가 잘 안 낫는다. 그래서 몸에 칼을 못 댄다”고 밝혔다.
이어 권다현은 “귀도 못 뚫는다. 성형 수술은 꿈도 못 꾼다”며 “그냥 제 개성대로, 개성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두 손을 잡고 커플룩을 맞춰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양 측의 소속사는 “연인사이가 맞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미쓰라진 권다현. 사진= 권다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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