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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기량, 과거 최악의 관객 “밑에서 카메라 촬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16:05
2014년 12월 19일 16시 05분
입력
2014-12-19 15:58
2014년 12월 19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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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기량. 사진 = 박기량 SNS
해피투게더 박기량
치어리더 박기량이 상식 이하의 팬 때문에 상처 받았던 일화를 털어놓은 가운데, 최근 발언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박기량은 10월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해 술집 여자로 오해받았던 사연을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렸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라는 개념이 잡히지 않았던 시절 체육대회에서 아버지 연배 되는 분이 술을 따르라고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야구장 최악의 관중에 대해 “밑에서 카메라로 찍는 분들도 있고 경기가 지고 있으면 물건을 던지기도 한다. 방울토마토 맞아본 적이 있다. 변태처럼 눈이 풀려 춤추는 모습을 비틀거리며 찍기도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박기량은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 상식 이하의 팬에 대해 언급했다.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박기량은 “팬이었는데 나에게 목마를 시도한다며 아무런 말도 없이 그냥 다리 사이로 얼굴을 쑥 들이밀었다”고 밝혔다.
이어 “순간 놀라서 다리를 확 뗐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 행사를 접고 바로 부산으로 내려갔다. 큰 상처로 남아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박기량. 사진 = 박기량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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