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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하이스쿨 러브온’ 종영 소감 “좋은 기회 만들어준 작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14:42
2014년 12월 19일 14시 42분
입력
2014-12-19 14:25
2014년 12월 19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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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김새론 사진=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
하이스쿨 김새론
배우 김새론이 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새론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19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BS2 금토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 마지막 촬영 단체 사진과 최종회 대본을 들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하이스쿨: 러브온’이 드디어 오늘 마지막 방송만 남겨두게 되었네요. 첫 방송을 시작하고 계절이 두 번이나 바뀌었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새론은 “모처럼 밝고 건강한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한 작품이었던만큼 저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작품이었습니다”고 밝혔다.
김새론은 “함께 해주신 배우 분들, 스태프 분들 감사했고요. 많은 응원 보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했어요. 또 좋은 작품 통해 인사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하이스쿨: 러브온’ 출연진의 모습이다. 특히 김새론은 ‘하이스쿨: 러브온’ 최종회 대본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하이스쿨: 러브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가는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19일 오후 8시 50분 최종회가 방송된다.
하이스쿨 김새론. 사진=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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