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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해’ 이영아 “골수이형성증후군 앓는 역할, 다이어트 열심히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14:17
2014년 12월 19일 14시 17분
입력
2014-12-19 14:14
2014년 12월 19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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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이영아
배우 이영아가 극중 역할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영화 ‘설해’ 언론배급시사회가 19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김정권 감독과 배우 박해진, 이영아, 송재희 등이 참석했다.
이영아는 극중 골수이형성증후군을 앓고 있는 조향사 선미 역을 맡았다. 이영아는 건강한 모습부터 점차 건강이 악화되며 초췌해지는 모습까지 연기했다.
이와 관련해 이영아는 “다이어트를 원래 평소에서 열심히 하는 편인데 아파보이기 위해 조금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영아는 “아픈 분들이 나오는 드라마와 영화를 많이 봤다”며 “많은 자료들을 봤는데 사실 실제 겪어보지 못해서 많이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영아는 “조향사라는 직업은 이전까지 향수를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이 영화를 통해 향을 많이 맡아보면서 좋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설해’는 아쿠아리스트이자 실업팀 수영선수 상우(박해진 분)와 어릴 적 아빠의 추억을 간직한 선미(이영아 분)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내년 1월 8일 개봉.
이영아. 사진=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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