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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허영지, 친언니 공개 “헤어스타일만 다를 뿐 똑같아”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7 15:42
2014년 12월 17일 15시 42분
입력
2014-12-17 15:35
2014년 12월 17일 15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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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지 친언니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화면 촬영
허영지 친언니
그룹 카라 허영지가 자신의 친언니를 공개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16일 방송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룸메이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룸메이트’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위해 지인들을 초대했다. 허영지는 자신의 어머니와 친언니를 초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동욱은 “언니 음악을 한다고 하지 않았냐. 사진 보니 언니가 예쁘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허영지의 어머니와 친언니가 쉐어하우스에 도착했다. 허영지와 친언니는 헤어스타일만 다를 뿐 꼭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허영지 친언니.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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