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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 하지원, 근황 보니 “벌써 크리스마스네” 청순 분위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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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7 15:21
2014년 12월 17일 15시 21분
입력
2014-12-17 15:17
2014년 12월 17일 15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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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허삼관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영화 ‘허삼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녀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크리스마스. 꽃과 나눔의 길목. 와인 좋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와인을 마시고 있는 하지원의 모습이다. 하지원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에 편안함 옷차림으로 일상 패션을 뽐냈다. 특히 하지원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하지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허삼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하지원은 극중 허삼관(하정우 분)의 절세미녀 아내 허옥란 역을 맡았다.
이날 하지원은 “연기를 하면서 가족의 따뜻함을 느꼈고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아이들이 너무 예뻤다. 나도 결혼을 한다면 아들을 셋 낳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영화 ‘허삼관’은 천하태평, 뒤끝작렬, 버럭성질 허삼관(하정우 분)이 절세미녀 아내 허옥란과 세 아들을 얻으며 맞닥뜨리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그린다. 내년 1월 15일 개봉.
허삼관 하지원. 사진= 하지원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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