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헨리 ‘미스 토론토’ 여동생 화제, 형 어린시절 외모는? “아역배우 뺨치네”
동아닷컴
입력
2014-12-15 14:24
2014년 12월 15일 14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헨리 여동생.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섹션TV 연예 통신’ 화면 촬영
헨리 여동생
이종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그룹 슈퍼주니어 M 헨리의 여동생에게 관심을 보였다. 이에 과거 헨리가 공개한 가족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헨리는 7월 20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가족들에게 쓴 편지를 낭독했다.
헨리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성공해서 엄마를 공주처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후 헨리는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헨리 부모님과 헨리의 형, 헨리, 헨리의 여동생은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다. 헨리의 형은 뽀얀 피부와 큰 눈망울로, 헨리의 여동생은 깜찍한 외모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14일 방송된 ‘진짜 사나이’에서 김동현은 헨리의 여동생에게 호감을 보였다.
김동현은 헨리에게 “여동생이 있지 않느냐.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다. 헨리는 “아직 어리다. 대학생이다. 대학생인데도 괜찮냐”고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헨리 여동생.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섹션TV 연예 통신’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암투병 사망’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위해 모금운동 나선 아파트
美 “ESTA 관광객도 5년치 SNS 기록 내라”
“제복 벗자 마동석”…아이들 위해 ‘성난 근육’ 장착한 몸짱 경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