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돌’ 송일국, 녹내장 진단에 ‘삼둥이 걱정’…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5 09:36
2014년 12월 15일 09시 36분
입력
2014-12-15 09:35
2014년 12월 15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송일국이 녹내장을 진단받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안과를 찾은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일국은 녹내장 초기단계 이후 1년 동안 검진을 받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결과는 심각했다.
의사는 “시신경 손상이 있어 보인다. 치료가 급하다”며 “현미경상으로 80%정도 시신경이 손상된 것같다”며 남은 20%도 손상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대로 두면 5년에서 10년사이 실명된다. 약물 치료를 하면 30년 이상 버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송일국은 “저 환갑 때 애들이 대학에 들어간다. (녹내장으로)시력을 잃으면 정말 큰일이다”며 걱정했다.
한편 안과에 다녀온 삼둥이는 낙지 먹방을 선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K-건설사 ‘모듈러 주택’ 투자 집중…똘똘한 ‘신성장 동력’ 되나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