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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안정환-이혜원 닭살행각에 아들 안리환 “우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5 08:53
2014년 12월 15일 08시 53분
입력
2014-12-15 08:48
2014년 12월 15일 0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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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어디가 안정환. 사진 = MBC ‘일밤-아빠 어디가’ 화면 촬영
아빠어디가 안정환
스포츠 해설가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에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 안정환 부자와 윤민수 부자는 같은 차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했다.
안정환은 공항으로 떠나기 전 차 안에서 아내 이혜원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없는 동안 여유를 즐기고 있어”라고 전했고, 이혜원은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안정환 역시 “사랑해”라고 말하며 변함없는 부부애를 과시했다.
이를 본 윤민수는 “어떻게 ‘사랑해’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오냐”며 “진짜 닭살이다”고 놀렸다. 이어 이혜원의 핸드폰 저장이름이 ‘끝사랑’임을 발견한 윤민수는 “아후~ 진짜”라며 황당해 했다.
윤민수는 안정환의 아들 안리환에게 “리환아, 너 곧 있으면 동생 생기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리환이는 ‘우웩’이라고 토하는 시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빠어디가 안정환. 사진 = MBC ‘일밤-아빠 어디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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