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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송경아, “탈의실 훔쳐보는 연예인 있다” 폭로… 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14:21
2014년 12월 12일 14시 21분
입력
2014-12-12 14:20
2014년 12월 12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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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송경아’
모델 송경아가 탈의실을 훔쳐보는 유명 배우가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는 ‘한류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한채영, 개그맨 김준호, 모델 송경아, 그룹 카라 한승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경아는 “아무래도 모델이다 보니 몸을 만지는 팬이 있다”면서 “몸매가 궁금한지 여성 팬들이 몸을 콕콕 찔러본다”고 말했다.
MC 박미선은 송경아에게 “모델들은 백 스테이지에서 옷을 정신없이 갈아입는다던데 진짜냐?”고 물었다.
송경아는 “그럴 수밖에 없던 게 30분 쇼 동안에 무대에 10번을 나간적도 있다”며 “그래서 백 스테이지로 들어가자마자 뒤돌아서서 옷을 벗는다”고 답했다.
이어 송경아는 “패션쇼에 남자 연예인들이 오면 따로 칸막이가 쳐진다. 그런데 참 유명한 배우 분이 있다. 유명하시다”며 “뭐로 유명할까요?”라고 말하며 칸막이를 젖히고 음흉한 표정을 지어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피투게더 송경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송경아, 누군지 완전 궁금해” , “해피투게더 송경아, 대체 누가 탈의실을 훔쳐봐?” , “해피투게더 송경아, 이상한 사람 참 많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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