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병재, 과거 전교 1등+수능 수리영역 만점 “알고 보니 엄친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09:41
2014년 12월 12일 09시 41분
입력
2014-12-12 09:37
2014년 12월 12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병재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 화면 촬영
유병재
방송작가 겸 가수 유병재가 학창시절 전교 1등을 해본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 11일 방송에서는 속옷 매장 디스플레이에 도전하는 유병재와 차학연(빅스 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병재는 뛰어난 일솜씨를 뽐내는 차학연에게 “머리가 되게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차학연은 “저 고등학교 때 공부 좀 했다. 전교 1등도 한 번 했다”고 자랑했다.
유병재는 “원래 전교 1등은 한번만 하는 것 아니냐. 매번 전교 1등은 바뀌지 않냐. 나도 전교 1등 해봐서 안다”고 응수했다.
이를 들은 차학연은 “진짜냐”며 사실 여부를 확인했다. 차학연이 끝까지 믿지 못하자 유병재는 “너 사람 우습게 보냐”고 발끈했다.
이후 유병재는 과거 문과생이었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리영역 100점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병재.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출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2·3 비상계엄 1년…국민 80% “계엄 이후 국힘 대응 부적절”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로또 됐다”는 40억 자산가, 알고보니 ‘기초수급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