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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송경아, 母 뱃속에서 11개월 있어 “말 낳았냐고 하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2 08:45
2014년 12월 12일 08시 45분
입력
2014-12-12 08:39
2014년 12월 12일 08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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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송경아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해피투게더 송경아
모델 송경아가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출생 비화를 공개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1일 방송에서는 ‘한류 특집’으로 배우 한채영, 개그맨 김준호, 모델 송경아, 그룹 카라 한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송경아는 어린 시절부터 고등학교 시절 모습까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송경아는 남다른 하체 길이와 미소년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끌었다.
송경아는 “나는 엄마 뱃속에서 11개월 있다가 나왔다. 태어날 때부터 컸다. 4kg로 태어났다. 머리가 너무 커서 자주 넘어지고 그랬다”고 밝혔다.
이에 박미선은 “그게 가능하냐”고 물었고 송경아는 “그랬다더라. 그래서 엄마가 ‘말을 낳았느냐’라는 말을 들었단다. 말은 새끼를 11개월 동안 품는다”고 답했다.
해피투게더 송경아.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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