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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네스 카야 부인 “한밤, 10분 문 두드리고 창문으로 집 들여다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6:29
2014년 12월 11일 16시 29분
입력
2014-12-11 16:26
2014년 12월 11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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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에네스 카야 부인 블로그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 제작진이 ‘에네스 카야 루머’를 취재하면서 에네스 카야의 집에 밤낮으로 찾아오는 등 과잉 취재 의혹을 사고 있다. 에네스 카야의 부인 장미윤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심정을 드러냈다.
에네스 카야 부인 장미윤 씨는 11일 오전 블로그를 통해 “모든게 제 남편의 책임이다. 여성분들을 오해하게 만든 것도 에네스의 잘못이며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는 일”이라고 사과했다.
부인은 “당사자가 아니라면 짐작하기 힘든 고통이다. 남편에게 많이 실망했다”면서 당사자에게 용서를 덧붙였다.
잘못을 인정함과 별도로 장미윤 씨는 “한밤 제작진의 무분별한 취재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재차 사과했다.
부인 장미윤 씨는 “얼마 전 SBS 한밤에서 밤 10시에 집을 찾아왔다. 10분 가까이 문을 두드리고 창문으로 안을 들려다봤다. 애기랑 둘이 있었기에 무서워 대답하지 않자 옆집에 가서 인터뷰 요청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다음날 아침 또다시 한밤이 찾아왔다. 애기가 놀라서 울었고... 그 울음소리에 제작진은 우리가 집에 있는지 알고 더 심하게 문을 두드렸다. 결국 한밤은 남편 에네스 카야을 만나고 나서야 돌아갔다”고 강조했다.
부인 장 씨는 “한밤이 옆집 사람까지 찾아간 이후로 저희는 동네에 민폐 주민이 됐다. 이미 제 얼굴은 방송에서 공개돼 다시 외출을 하기도 두렵다. 애기가 스트레스를 받아 계속 설사를 해도 발만 동동굴리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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