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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니콜 “내 복근, 여성스러운 라인 원한다” 복근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5:58
2014년 12월 11일 15시 58분
입력
2014-12-11 15:56
2014년 12월 11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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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사진 =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카라 공식 계정
니콜
가수 니콜이 자신의 복근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울랄라세션과 가수 니콜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최근 화제가 된 니콜의 11자 복근을 언급했다. 이에 니콜은 “복근 선이 강해서 약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다. 너무 긁어놓은 것 같이 복근이 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어 “여성스러운 라인을 원했고 보디빌더 느낌 안 났으면 했다”며 “일주일에 2~3번 정도 요가 아니면 필라테스를 꼭 하려 한다”고 몸매 관리 비법을 전했다.
니콜. 사진 =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 카라 공식 계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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