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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머시’ 셔누, 갓세븐과 인연 공개… JB “리틀 비 같았다”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1 15:18
2014년 12월 11일 15시 18분
입력
2014-12-11 15:14
2014년 12월 11일 15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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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 사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MERCY) 화면 촬영
셔누
‘노머시(NO.MERCY)’에 출연 중인 셔누와 그룹 갓세븐의 인연이 공개됐다.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MERCY)’ 10일 방송에서는 신인 힙합 보이 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서바이벌 경쟁에 뛰어든 12명의 연습생들이 공개됐다.
이날 셔누는 과거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함께 했던 그룹 갓세븐 멤버들과 만났다. 이들은 점심을 먹으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갓세븐 JB는 “솔직히 옛날에 연습생 때 형이 탑(최고)였다”며 “셔누 형을 보면서 연습을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JB는 “사실 우리 셋이 데뷔하려고 했던 거고 연습하면서 팀 짜고 이랬던 게 우리 세명이다”고 말했다.
JB는 “나는 솔직히 형이 솔로하고 우리 두 명이서 데뷔할 줄 알았다”며 “(당시 셔누는) 리틀 비 같았다”고 극찬했다.
셔누. 사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MERCY)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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