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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장미’ 이영아 “극중 캐릭터? 생계형 똑순이… 나와 닮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16:32
2014년 12월 10일 16시 32분
입력
2014-12-10 16:26
2014년 12월 10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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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아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이영아
배우 이영아가 극중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SBS 새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기자간담회가 10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홍창욱 PD와 배우 이영아, 고주원, 정준, 류진, 윤주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영아는 극중 아버지의 죽음, 남편의 배신으로 위기를 겪는 백장미 역을 맡았다고 밝히며 “나도 (바닥에) 많이 떨어져봤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
이영아는 “드라마 속에서 내가 맡은 캐릭터는 철없는 엄마와 남동생으로 인해 생계형 똑순이로 거듭나는 타입이다. 그 점이 나와 많이 닮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영아는 “전에 음식을 만드는 드라마를 했던 경험도 있기 때문에 원래 그런 솜씨가 좀 있다. 극중 캐릭터에 맞게 떡도 빵도 잘 만들어낼 자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새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15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
이영아.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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