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남 1970’ 유하 감독 “이민호 김래원, 뭘 입어도 모델 같아” 난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13:21
2014년 12월 10일 13시 21분
입력
2014-12-10 13:09
2014년 12월 10일 13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배우 이민호와 김래원의 투샷 스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0일 영화 ‘강남 1970’ 제작사 측은 배우 이민호와 김래원의 모습이 담겨 있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사진 속 가지런히 넘긴 헤어스타일과 정장 차림의 모습의 이민호와 김래원은 남성미를 발산했다.
이번 작품으로 처음 만난 이민호와 김래원은 친형제보다 더 친형제 같은 고아 출신 종대와 용기 역을 각각 맡아 호흡을 맞췄다.
‘강남 1970’을 연출한 유하 감독은 “아무리 촌스러운 옷을 입혀놔도 둘 다 모델처럼 보이기 때문에 최대한 멋을 죽여 촌스럽게 보이도록 작업해야 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이번 배우들이 광장히 매력적이었고, 나에게도 가장 즐거운 현장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진짜 멋있다” ,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영화 완전 기대된다” , “이민호 김래원 강남 1970, 개봉은 언제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영화로 내년 1월 21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3명중 1명 ‘강남 집주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