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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지상렬 편지에 박준금 눈물 ‘펑펑’ 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0 21:57
2014년 12월 10일 21시 57분
입력
2014-12-10 12:08
2014년 12월 10일 1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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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사진 = JTBC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님과 함께’ 지상렬 편지에 박준금 눈물 ‘펑펑’ 알고 보니…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님과 함께’ 개그맨 지상렬이 배우 박준금에게 진심을 담은 편지를 낭독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에서는 가상 재혼 부부 지상렬-박준금의 깜짝 결혼식 이벤트가 그려졌다.
이날 ‘님과 함께’ 방송에서 지상렬과 박준금은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한껏 멋을 냈다. 지상렬의 깜짝 결혼식 이벤트에 박준금은 눈시울이 붉어졌고 지상렬은 직접 쓴 편지를 꺼내 읽었다.
지상렬은 “‘님과 함께’ 하면서 ‘나 이거 처음 해 봐’라는 말을 달고 살던 내가 프러포즈를 하고 이벤트라는 것까지 처음 해 본다. 금자기가 날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지상렬은 “처음 ‘님과 함께’ 한다고 할 때 ‘너 미쳤냐’고, ‘안 어울린다’고 말한 사람들이 이제는 우릴 보면 잘 어울린다고 한다”며 “이제 금자기가 내 인생을 책임져야겠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자”고 애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박준금은 “지상렬과 함께 사계절을 보냈다”며 “그 시간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 지상렬에게 정말 고맙다”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님과 함께’는 결혼 경험이 있는 중견 스타들이 가상 재혼을 통해 황혼의 부부애와 재결합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프로그램이다.
‘님과 함께’ 지상렬, 박준금. 사진 = JTBC ‘님과 함께’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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