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레이디스코드 사고 매니저 징역 2년 6월 구형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4-12-10 06:55
2014년 12월 10일 06시 55분
입력
2014-12-10 06:55
2014년 12월 10일 06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출처|SBS 뉴스 화면 캡처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탄 승합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낸 매니저 박모(27) 씨가 9일 수원지검 형사2단독 정영훈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징역 2년 6월을 구형받았다. 박씨는 이날 검찰의 구형에 앞서 “사고 직후 119 신고를 하는 등 최선의 구호조치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 “한순간 잘못 판단해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 유가족 등 모든 분들께 사죄드린다.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재용, 獨서 ASML-자이스 CEO 함께 만나 ‘반도체 삼각 동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포골드라인-9호선 열차 증차에 110억 투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월요 초대석]“쇠몽둥이 심판… 尹 이제라도 ‘통 큰 리더’ 모습 제대로 보여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