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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경수진, 달콤 살벌한 매력 발산…‘역대 최강’ 게스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8 14:14
2014년 12월 8일 14시 14분
입력
2014-12-08 14:05
2014년 12월 8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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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경수진. 사진 = SBS ‘런닝맨’ 화면 촬영
런닝맨 경수진
배우 경수진이 달콤 살벌한 매력으로 ‘런닝맨’ 역대 최강 게스트로 등극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는 ‘두 얼굴의 천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한그루, 전소민, 경수진, 이성경과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이 출연했다.
이날 초승달 눈웃음을 지으며 다소곳하게 등장한 경수진은 남자 출연자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경수진은 첫 등장의 모습과는 달리 매 미션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경수진은 트램블린 농구 ‘100초안에 100점’ 미션에서 여자 게스트 전소민, 한그루와 적극적인 몸싸움을 벌여 압도적인 점수차를 냈다.
또 경수진은 파트너 개리와 커플 댄스, 깨방정 댄스를 보였다. 이에 방송인 지석진은 경수진에게 “얌전한 애가 아니었다. 전혀 아니다”고 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수진의 매력폭발은 최종미션에서 더 빛을 발했다. 경수진은 다른 게스트들의 이름표를 뜯기 위해 괴력을 발휘했다. 경수진은 한그루와 유재석이 잡고 있는 철문을 한 팔로 열어 멤버들을 경악시켰다.
경수진의 열혈 여전사 모습을 보고 유재석은 “경수진 장난 아니다. 역대 최강이다”라고 찬사했다.
경수진의 빛나는 활약으로 경수진-개리 팀은 ‘런닝맨’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런닝맨 경수진. 사진 = SBS ‘런닝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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