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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김유정 친언니 “내 동생? 정말 잘 먹고 잘 싼다” 폭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5 08:27
2014년 12월 5일 08시 27분
입력
2014-12-05 08:17
2014년 12월 5일 0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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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김유정
아역배우 김유정의 친언니가 공개됐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4일 방송에서는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배우 김유정, 가수 김태우, 홍진영, 그룹 미쓰에이 페이,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김유정의 친언니 김연정 양의 영상편지를 준비했다. 김연정 양은 동생 김유정과 꼭 닮은 외모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김연정 양은 “내 동생이 방송에선 깜찍하게 나온다. 그런데 집에서는 정말 잘 먹고 잘 싼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연정 양은 “엄마가 먹을 것을 사다 놓으면 오빠도 먹고 나도 먹어야 하는데, 학교 다녀오면 유정이다 다 먹어서 싸운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연정 양은 “유정이가 요즘 다이어트 때문에 학교에서 급식을 못 먹는다. 그래서 오이랑 토마토를 가져가서 먹더라. 그게 안쓰럽다”고 말했다.
또한 김연정 양은 “요새 많이 힘들 텐데 투정 못 받아줘서 미안하다. 힘든 일 있으면 얘기하고 꼭 좋은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유정. 사진=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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