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는 남자다’ 김제동 “내 별명 카사노동, 여자관계 난잡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16:45
2014년 12월 4일 16시 45분
입력
2014-12-04 16:38
2014년 12월 4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김제동 사진= 디컴퍼니
김제동
방송인 김제동이 자신을 카사노바라고 소개했다.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는 ‘순진했던 남녀’ 편으로 ‘한때 순진했던 남자&여자’ 100명이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김제동은 한때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는 허경환의 고백에 “저도 굉장했다. 별명이 ‘카사노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권오중은 “김제동도 여자 경험이 있냐”고 물었고 김제동은 “무슨 이야기냐. 저 굉장히 난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MC 유재석은 “제가 아는데 김제동은 모태솔로가 아니다”고 증언해 김제동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제동의 고백은 KBS2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5일 밤 11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제동. 사진= 디컴퍼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이화영 뇌물공여·대북송금’ 김성태에 징역 3년6개월 구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편의점 직원 위협한 전과 30범에…재판부 “결혼 빨리해라” 감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SG發 주가조작’ 주범 라덕연 보석 석방…구속 1년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