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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연애’ 고지용, 날카로운 추리력 발휘…‘강백호-강지영 탈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04 08:25
2014년 12월 4일 08시 25분
입력
2014-12-04 08:22
2014년 12월 4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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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연애. 사진 = JTBC 비밀연애 화면 촬영
비밀연애
‘비밀연애’ 출연자 고지용이 추리력을 발휘해 강백호-강지영 커플을 탈락시켰다.
3일 오후 11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밀연애’에서는 출연자들이 내 연애를 숨기고 다른 연인을 찾아내기 위해 토론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다섯 쌍의 커플들은 각자 닉네임을 정해 그 이름을 불렀다. 이날 출연자들은 닉네임 니콜과 온유를 꼽으며 그들이 커플임을 확신했다.
하지만 닉네임 고지용은 “친밀해 보인다는 건 광범위한 말”이라며 “친밀한 걸로 따지면 다 친밀해 보인다”고 추측했다.
이어 고지용은 “난 강백호씨랑 강지영씨가 커플이라고 생각한다”며 두사람의 행적을 설명했다.
결국 고지용의 뜻에 따라 판정대 위로 올라간 닉네임 강백호와 강지영은 실제 커플로 밝혀졌다. 심지어 둘은 결혼을 코 앞에 둔 사이였다.
한편 ‘비밀연애’는 다섯쌍의 일반인 커플이 3박4일 동안 한 공간에서 생활하면서 자신을 제외한 실제 커플이 누군지 맞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최종 우승을 하게 되면 1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비밀연애. 사진 = JTBC 비밀연애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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